만수르 청혼 받은 연예인 결혼 부인

안다가 과거 만수르 가문의 청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답니다. 안다와 알티는 2019년 3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더블랙레이블 사옥에서 콜라보곡 '뭘 기다리고 있어'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답니다.

알티는 “안다와 예전부터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라며 "아티스트로서 안다를 알았는데. 이 작업을 하면서 더 알게 됐다. 실질적으로 만난 것은 작년부터다”고 전했습니다. 안다는 YGX 첫 아티스트로 나온 것에 대해 “책임감이 있었다. 부담도 되긴 했다. 그만큼 설레기도 했다. 최대한 즐기려고 했다"고 밝혔답니다.

아울러 안다는 자신의 루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답니다. 안다는 취재진이 과거 만수르 가문의 청혼을 받았다는 루머를 묻자 "그 분을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했다. 저의 그 마음은 그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이어 안다는 "제발 그만! 정말 그 분을 모른다"고 경악했답니다.

그러면서 안다는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이다. 팬분들이나 관게자 분들이 예쁜 수식어를 붙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